브랜치 전략

티쿤글로벌의 개발부서에서 어떻게 브랜치를 관리하고 있는지 소개하는 글입니다.

브랜치 종류

  • master - 운영환경에 배포되는 브랜치

  • hotfix - 긴급오류 수정용 브랜치

  • dev - 그룹/피쳐 브랜치 통합 브랜치

  • bugfix - 일반오류 수정용 브랜치

  • feature - 이슈별 기능 개발 브랜치

브랜치 플로우

branch

hotfix 브랜치는 운영환경에서 긴급하게 수정해야 하는 오류사항이 생겼을 때, 빠른 수정을 하기 위한 용도로 사용됩니다. master에서 hotfix 브랜치를 생성한 뒤 작업을 합니다. 작업이 끝나면 master로 배포 요청합니다.

dev 브랜치는 개발시 사용되는 메인 브랜치입니다. 마스터의 병렬 브랜치로, master 브랜치에 커밋 이벤트 발생시, dev 브랜치로 자동 병합됩니다. dev 브랜치에는 bugfix 와 feature 브랜치들이 병합됩니다. dev 브랜치에서는 공통작업업무(ex. 결제, 다운로드 등)를 테스트를 합니다.

bugfix 와 feature 는 이슈나, 추가 작업이 있는 경우 dev 브랜치에서 생성하여 작업합니다. 각 브랜치에서 작업과 테스트를 마치면, dev 브랜치로 배포요청을 합니다.

브랜치 네이밍

  • 브런치 생성 규칙은 브런치 종류/이니셜/이슈번호_이슈내용

    • ex ) bugfix/ahg/12345_이슈내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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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it 규칙

  • 화면단 백단별 / 기능별로 commit할 것을 권장

  • 각 commit마다 이슈번호_commit내용으로 commit

    • ex ) 12345 회원가입 개발 완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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